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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아파트 경매 심경 고백 "부도덕한 일 저지르지 않았다"…그렇다면?

‘이혁재 아파트 경매’ [사진 MBC 화면 캡처]


빚더미에 시달리다 자신이 살던 아파트를 경매에 부친 방송인 이혁재(41)가 속내를 드러냈다.

이혁재는 최근 자신이 출연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 “‘이래서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지만 부채를 갚기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사업을 하다 안 된 것이지 도덕적인 잘못이라고 오해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혁재는 2010년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을 했다가 부도를 맞았다. 대표이사였던 이혁재는 모든 책임을 지고 그 빚을 떠안았다. 이에 이혁재는 현재 거주중인 인천 연수구 송도에 있는 펜트하우스 아파트도 경매에 부쳤다.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4일 이혁재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펜트하우스 아파트가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9월 이미 경매에 등장해 한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는 2차 경매로, 시세인 14억에서 30% 떨어진 최저가 10억 2000만원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혁재 아파트 경매’. [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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