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울시교육청 학교안전조례 입법예고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안전을 통합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침을 담은 조례를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2일 이런 내용의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이후 교육안전 확충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며 “조례에 따라 안전이 교육활동에서 우선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례에 따르면 교육감은 3년마다 종합안전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세운다. 교장은 이행계획을 세워 교육감에게 보고해야 한다. 교장은 매 학기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교육 과정에는 실습ㆍ체험활동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보호자에 즉각 통보하고 중대할 경우 교육감에 보고한다. 자체 홈페이지엔 교육안전사고 통계 등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

신진 기자 j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