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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부산 확산 우려, ITU 회의에 '에볼라 관리국' 인원 규모 보니

[사진 KBS1 캡처]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전기통신연합(ITU)’ 참가국을 놓고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오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ITU 전권회의에는 모두 193개 회원국이 참여해 정보 통신기술 장·차관과 국제기구 대표 등 30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회의는 관람객도 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참여국 중에는 에볼라 바이러스 관리국인 기니와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세네갈 등 아프리카 6개국이 포함되며 300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주최 측인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시, 질병관리본부 등은 에볼라가 호흡기 감염이 아니라 접촉 감염이기 때문에 발병률이 희박하고 외교 관례상 참가를 막을 수도 없어 대책을 세우는 선에서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부산시는 미래창조과학부를 통해 에볼라 발생국 관계자들이 비행기를 타기 전 자국에서 받은 검역확인서를 요청했다. 또 서아프리카 6개국 참가자 300여 명이 부산에 도착하면 보건소 직원이 매일 아침 숙소를 방문해 발열검사와 하루 네 차례 전화로 에볼라 증상 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은 성명을 통해 참여제한을 검토하거나 행사 자체를 연기한 인도의 경우를 참고할 것을 강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에볼라 부산’ [사진 KBS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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