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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결승서 만난 남북축구, ‘최후에 누가 웃을까’

‘축구 준결승’[사진 일간스포츠]


남북 축구가 36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과 윤정수 감독이 이끄는 북한 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벌인다.

남북 축구가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맞붙은 것은 이 번이 두 번째다. 지난 1978년 방콕 대회 결승 이후 36년 만이다. 당시 양팀은 연장전까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공동 금메달을 차지했다. 당시에는 승부차기 규정이 없어 공동 우승으로 처리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기까지 6전 전승을 거뒀다. 특히 12골을 넣는 동안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북한과의 결승에서 무실점으로 승리할 경우 아시안게임 최초의 무실점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축구 준결승’[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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