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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찍힌 빈집털이범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 은평구, 금천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빈집털이 행각을 벌인 윤모(41)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22차례에 걸쳐 25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월27일 서대문구 한 주택에 누군가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돼지저금통을 부엌칼로 찢은 후 현금을 훔쳐간 정황을 포착하고 주변 CCTV 50여대를 분석해 윤씨를 검거했다.
피해 장소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에는 윤씨가 모자와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담을 넘어 들어가 범행 후 대문을 통해 도주하는 모습이 찍혔다.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출소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예방을 위해 사설 개인 CCTV 설치를 권장한다"며 "모형 CCTV 설치도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영상=서대문경찰서]
김세희 기자 kim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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