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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손연재 '행운의 7번' 순서…라이벌 덩썬웨는?

손연제 리듬체조 [사진 일간스포츠]


한국 리듬체조 사상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노리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개인종합 결승에서 참가 선수 16명 가운데 7번째 순서를 배정받았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손연재는 2일 오후 6시부터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7번째로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은 8개국에서 국가당 2명이 출전해 총 16명이 나선다.

맏언니 김윤희(23·인천시청)가 9번째 순서를 배정받은 가운데 손연재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중국의 덩썬웨는 마지막 16번째로 연기한다.

손연재는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리본-후프-볼 순으로 연기를 펼친다.

손연재는 전날 개인종합 예선에서 18.016점을 획득하며 4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곤봉이 첫 종목이라는 점에서 한결 자신 있게 연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손연제 리듬체조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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