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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원내대표 사퇴…이완구 "굉장히 마음이 아파"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사퇴와 관련해 "굉장히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정치민주연합 일이기 때문에 내가 말을 아끼는 게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 문제가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 있어 풀기가 어려운 만큼 그동안 함께 고생한 분과 가는 게 좋은데, 새로운 분이 오셔서 파악하고 손발 맞추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많이 걱정된다"고 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역시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원래 원내대표는 영광보다는 어려움을 많이 겪는 자리다. 임기를 제대로 채운 사람이 별로 없다"고 전했다.

이날 박영선 원내대표의 사퇴로 김영록 원내수석이 원내대표의 업무를 대행하기로 했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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