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배우 정준호씨 돈 8000만원 빼돌린 전 매니저에 징역 1년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한성수 판사는 배우 정준호(44)씨의 로드 매니저로 일하면서 정씨 계좌에서 약 8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황모(34)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한 판사는 “황씨가 수년 전부터 인터넷 도박에 빠져 거액을 탕진하고 생활비조차 없는데도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다만 "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처벌을 원치는 않고 있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2년 8월부터 약 1년간 정씨의 로드 매니저로 일한 황씨는 인터넷 도박에 손을 대 약 1억원을 탕진했다. 황씨는 정씨가 은행 심부름을 지시하면 더 많은 돈을 인출하는 수법으로 5회에 걸쳐 200만원을 빼돌렸다. 또 정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에서 체크카드를 꺼내 24회에 걸쳐 7990만원을 다른 계좌로 이체한 혐의로 기소됐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