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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겠다"는 박영선에 우윤근, "그대로 지키면 좋겠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57) 의원이 박영선 원내대표의 향후 거취와 관련해 “임기를 그대로 지키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우윤근 의원은 2일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박영선 대표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옆에서 지켜봤는데 이번 협상은 굉장히 힘들었다. 또 상대가 굉장히 만만한 상대들이 아니었다”고 했다. 이어 “(박 대표의) 거취여부는 본인이 최종 판단하겠지만 협상을 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는데 계속 물러난다면 과연 누가 이 지도부를 맡아서 할 수 있을 것인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 ‘3차 합의안 이후에 당내에 기류 변화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내일모레 국정감사가 시작되고 예산심의도 시작되기 때문에 서로가 힘을 합해야 된다는 분위기”라고 답했다.

세월호 진상조사위와 이후 대책에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우 의원은 진상조사위와 관련 “처벌수위를 높이는 것에 여야 모두 공감했다”며 “과거에 처벌수위가 약해 핑계를 대고 안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처벌수위를 높이는 것은) 정책위의장끼리 사전에 어느 정도 합의를 본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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