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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中 국내관광 소비액 5.5조元…쇼핑관광 강세

[인민망 한국어판 9월 30일] 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사회발전사(司)의 펑푸웨이(彭福偉) 부사장이 29일 네티즌과의 온라인대화에서 데이터상으로 중국은 2020년에 국내 관광 총 소비액 5조 5천억 위안(약 941조 원) 목표를 달성하고 이중 쇼핑 관광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돼 발개위 측은 관련 부문과 협력해 외국 관광객들의 면세정책 및 해외출국 쇼핑 정책을 더욱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관광국 계획재무사의 펑더청(彭德成) 사장은 관광 소비현황에 대해 언급하며 관광에는 크게 6가지 요소가 있는데 이 가운데 쇼핑 관광은 전반적인 관광발전 특히 관광소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은 이미 1인당 GDP가 6천 달러선을 넘어섰고 국내 관광소비 총액 또한 3조 위안(약 513조 원)을 넘어선 국민소비지출의 12%를 차지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간과할 수 없는 수치라며,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국내 관광소비시장으로 떠오른 데다 국민들의 관광소비수요 또한 폭발적인 성장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쇼핑관광 소비에 대한 잠재력이 유독 크고 시장의 우위 또한 아주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펑더청은 현재 중국관광은 무역적자로 근래 중국인의 해외쇼핑 소비규모가 급성장해 출국 쇼핑과 비교해 국내 관광소비의 성장속도는 완만해진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 주된 요인으로 중국의 관광상품 브랜드 육성이 미비해 좋은 상품이 있긴 하지만 지명도가 낮은 점과 관광상품에 대한 과학기술 및 문화적 부가가치가 적고 일부 지역의 쇼핑정책이 정비되지 않아 관광객들의 쇼핑 의지를 자극하기에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다.

국무원, 쇼핑관광을 하나의 중점업무로 보다

펑더청은 이번 국무원 31호 문건에서 쇼핑 관광을 하나의 중점업무로 삼고 중국 관광상품 브랜드 제고사업 시행을 제안했는데 이는 매우 중요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또한 2020년까지 국내관광 총 소비액 5조 5천만 위안 목표를 달성하고 이 가운데 쇼핑 관광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 관광상품 브랜드 제고사업을 통해 중국의 관광상품 기획수준을 한층 높이고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며 관광시장 규범화에 나서는 한편 지방특색 쇼핑거리를 조성하고 해외 출국 면세점 등을 증설하는 방침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펑더청은 다음 단계로 정부(발개위) 차원에서 중국 관광상품 브랜드 제고사업을 한 단계 높여 특색있고 시장흡인력을 가진 관광필수품을 고안해 내고, 농촌의 전통문화적 요소를 적극 활용해 농민들이 관광상품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특산품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하는 동시에 사회자본이 특색상업지역 건설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정부 관련 부문과 협력해 외국 관광객의 면세정책과 해외 출국 쇼핑정책을 더욱 보완하며, 이들 정책의 구체적인 시행으로 관광 쇼핑소비가 더욱 확대되고 관광이 가지는 소비 촉진과 적극적인 선도역할을 발휘할 수 있길 정부(발개위) 차원에서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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