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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사상 최초 비유럽인…아시아 노린 맨유의 전략?

‘박지성’. [사진 맨유 SNS]



박지성(33)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일곱 번째 ‘엠버서더(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맨유는 지난달 30일 팀의 공식 SNS를 통해 “10월 1일 박지성과 관련해 흥미로운 발표를 할 것”이라고 이례적인 예고를 했다. 이어 1일 맨유는 “박지성이 맨유의 엠버서더를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구단과 최근 1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지성은 1년간 아시아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여한다. 약 10회 행사에 홍보 대사로 참석해 약 1억 5000만 원을 받게 된다.

박지성의 엠버서더 선정은 맨유 사상 일곱 번째다. 앞서 맨유의 엠버서더로는 보비 찰턴(76)을 비롯해 데니스 로(73), 브라이언 롭슨(57), 게리 네빌(39), 앤디 콜(42), 피터 슈마이켈(50) 등이 활동했다. 박지성은 이 빛나는 명단에 일곱 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박지성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이며 비유럽권 선수로도 유일하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박지성이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또한 박지성의 앰버서더 선정은 맨유가 아시아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으로도 해석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사진 맨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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