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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회복 둔화·에볼라 발생' 악재에 급락

[앵커]

어제(1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가 2000선 밑으로 떨어졌는데요. 조금 전 끝난 뉴욕증시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상렬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현지시간 1일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지수가 238p 빠지면서 1.4%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1.6% 정도 빠졌습니다.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약하다는 소식이 개장 초부터 주가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미국의 9월 제조업 지수는 56.6으로 시장 예상치인 58.5에 못 미쳤고, 8월보다도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경기를 보여주는 건설 지출도 8월에는 0.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 첫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항공주가 3% 이상 빠진 것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크 파버/마크 파버 리미티드 회장 : 세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미국 주식은 너무 비쌉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모든 시장이 심하게 출렁일 겁니다.]

한편 뉴욕증시보다 앞서 끝난 유럽증시도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유럽 지역의 9월 제조업 지수가 1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데다, 유럽 최대 경제권인 독일마저 제조업 지수가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위축된 것이 투자심리를 뒤흔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시간 2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 보다 과감한 양적완화 정책이 나올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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