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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중 자살 병사 24년 만에 유공자 인정

군 복무중 자살한 병사가 24년 만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홍성칠)는 1일 국가보훈처 수원보훈지청이 1990년 4월 최전방 일반전초(GOP) 경계근무 중 자살한 홍모 일병(당시 23세)의 유족을 유공자 유족에서 제외한 처분은 위법·부당하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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