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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강 다툼 재점화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끝낸 프로야구 4강 싸움이 재점화됐다.

 두산은 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에이스 니퍼트의 호투를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 6위 두산은 이날 한화를 꺾은 5위 SK와 0.5경기 차를 유지했다. 4위 LG와의 승차는 1.5경기 차로 좁혔다. 니퍼트는 3회까지 KIA 타선을 무안타·무사사구로 꽁꽁 묶었다. 그러나 4회 말 김주찬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흔들렸다. 후속타자 이대형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필을 병살타로 유도해 위기를 넘겼다.

 두산은 5회 초 오재원의 안타와 최재훈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고, 김재호가 적시타를 때려 오재원을 불러들였다. 정수빈의 2루타까지 터져 2-1로 역전했다. 두산은 8회 초 1사 만루에서 오재일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니퍼트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13승(7패)째를 올렸다.

 SK는 대전 한화전에서 7회에만 8점을 집중하며 11-1 대승을 거뒀다. SK는 최정과 김강민이 나란히 2안타 2타점씩 올렸고, 선발 밴와트가 5이닝 무실점으로 9승(1패)을 달성했다. SK는 LG를 1경기 차로 쫓았다.

 한편 일본 프로야구 오승환(한신)은 센트럴리그 구원왕을 확정하며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오승환은 히로시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과 3분의 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39세이브(2승4패 5홀드 평균자책점 1.76)를 올렸다.  

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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