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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쐈지만 …


박진아(25·보령시청·왼쪽)가 1일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복싱 60㎏급 결승전에서 인준화(중국)에게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박진아는 0-2로 판정패했지만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따냈다. 한편 전날 준결승에서 박진아에게 0-3으로 패한 라이슈람 사리타 데비(32·인도)가 시상식에서 자신이 받은 동메달을 박진아 목에 걸어주는 해프닝이 있었다. 판정에 불만을 품은 데비가 은메달리스트인 박진아에게 동메달을 준 것이다. 박진아는 메달을 돌려주려 했지만 데비는 받지 않고 박진아 뺨에 입맞춤을 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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