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신나게 뛰놀기만 해도 아이들 건강 쑥쑥↑

메디컬테마파크 몰 중 밸런스 파크 전경(왼쪽)과 스포츠 체험장 플레이 존의 시뮬레이션 자전거 시설(오른쪽).


건강관리의 시작은 즐거움에서 시작한다. 특히 그 대상이 아이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국내 최초로 메디컬·스포테인먼트 시설 ‘밸런스 파크(Balance Park)’. 밸런스 파크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면 신체·뇌·정서 발달 정도를 측정해 맞춤처방을 하는 진단형 ‘건강 놀이터’다. 똑똑한 두뇌와 튼튼한 몸을 단련한다. 아이들의 심신을 진단하고, 전신의 뼈와 근육을 자극해 성장과 두뇌발달을 돕는다.


시뮬레이션 스포츠 체험장 ‘플레이 파크’

밸런스 파크 플레이는 승마·레이싱·야구·축구·자전거·사격·달리기·권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또래와 어울려 체험한다.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돼 실제 말을 타지 못하는 아이도 말을 탈 수 있다. 실제 차를 운전하는 재미도 느낀다. 시뮬레이션 야구는 사방에 위치한 센서가 타격한 공의 비거리·스피트·회전방향을 분석해 스크린에 실사처럼 보여준다. 평소 해보기 힘든 클레이 사격을 배우고 체험한다. 승부차기 방식으로 팀별로 진행하는 시뮬레이션 축구는 판단력과 균형감을 향상시킨다. 시뮬레이션 자전거는 좌우 굴곡이 심한 트랙을 10명이 동시에 경주하는 방식. 근력·지구력·민첩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스포츠 체험은 뇌의 전두엽·두정엽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판단력·순발력·집중력을 향상시킨다.


뇌·기초체력 측정하는 ‘브레인 파크’

브레인에선 IQ 등 뇌 기능 테스트와 메디컬 기초체력 측정이 진행된다. 아이들이 밸런스 파크 플레이에서 뛰어 놀며 도출된 데이터를 분석해 뇌 발달에 대한 검사 및 자문을 해준다. 특히 아이가 우뇌형인지 좌뇌형인지 평가하고, 사회성이나 학교 적응능력이 약간 떨어질 경우 뇌 재활까지 연계할 수 있다. 또 메디컬센터와 아동발달연구소를 중심으로 심폐지구력, 균형감, 근력, 순발력, 유연성, 근지구력 등을 테스트한다. 이렇게 산출된 값은 모두 데이터로 저장해 아이의 전반적인 성장과 신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공연 이어지는 ‘어드벤처·스퀘어 파크’

어드벤처는 6세 미만의 미취학 아동을 위한 곳이다. 본격적으로 밸런스 파크 체험장 이용이 어려운 어린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운동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물찾기를 비롯해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레크리에이션이 마련돼 있어서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흥미를 유발해 신체활동량을 높여준다. 밸런스 파크 스퀘어에선 로봇·마술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맞춤형 도시락 제공 ‘푸드(Food) 파크’

푸드에서는 일일 영양권장량을 담은 맞춤 도시락을 제공한다. 브레인·플레이 등에서 뛰어놀면서 분석된 신체 결과에 따라 구성한 식단이다. 아이 신체에 부족하고, 필요한 건강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쑥쑥 도시락, 아이큐 도시락, 파워 도시락, 날씬 도시락, 튼튼 도시락 등 총 5종류다.

쑥쑥 도시락은 키가 평균보다 작은 아이를 위해 칼슘·단백질을 강화한 아이큐 도시락은 산만한 아이의 두뇌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세트메뉴다. 파워 도시락은 운동 능력이 부족한 아동을 위해 근육을 강화하는 단백질과 칼륨을 높였다. 날씬 도시락은 저지방 도시락으로 식이섬유를 강화해 과체중인 아이에게 적합하다. 튼튼 도시락은 체력이 약한 아이를 위해 면역력에 좋은 강황·비타민 등을 추가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