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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8년 만에 男 육상 단거리 메달

여호수아(27·인천시청)가 28년 만에 한국 육상 단거리 메달을 안겼다.



여호수아는 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20초82로 결승선을 통과해 3위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남자 200m에서 메달이 나온 것은 1986년 서울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재근 이후 28년 만이다. 이번 대회 100m에서 아시아 최고 기록을 세운 페미 오구노데(23·카타르)가 20초14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파하드 모하메드 알수바이에(20·사우디아라비아)가 은메달을 따냈다.



여호수아는 전날 예선에서 2011년 전국체전에서 세운 개인 최고 기록(20초88)을 3년만에 0.06초 앞당긴 20초82를 기록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결승에서 출발 반응 시간이 0.159초로 가장 빨랐던 여호수아는 곡선 주로에서 꾸준하게 치고 나간 뒤, 막판 스퍼트에서 힘을 내며 일본의 이즈카 쇼타(20초87)를 제치고 메달권 진입에 성공했다. 여호수아는 조규원(23·울산시청)·김국영(23·안양시청)·오경수(27·파주시청)와 함께 2일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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