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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 속속 몰리는데…해결 안된 도심 주차난·쓰레기

[앵커]

오늘(1일)부터 중국의 국경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들도 늘면서 백화점과 관광명소가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지적해도 소용이 없는 걸까요? 관광버스 주차난은 여전합니다.

김지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서울 명동의 한 백화점 앞.

문을 열기도 전부터 중국 관광객들이 백화점에 들어가기 위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서울 남산 한옥마을.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이곳은 주변 은행부터 북적입니다.

[장건/중국인 관광객 : 국경절이라 쉬기 때문에 쇼핑하고 관광도 하려고 왔어요. 한국 사람들은 예의바르고 한국의 공기도 좋습니다.]

일부 은행은 국경절을 앞두고 중국인 직원까지 고용했습니다.

[한인혜/우리은행 계장 : 오전에 (중국 관광객들이)평소보다 두 배 넘게 오신 것 같아요.]

백화점들은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전용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 : 통역 택스리펀드 환전이 한 장소에서 가능하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만들어놨고요. 통역 인원들도 평소에 비해 두 배 이상 늘린 상태입니다.]

이번 연휴에는 16만 명의 중국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관광업계 특수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도심 도로는 주차장이 됐습니다.

중국 관광객들을 실은 대형 버스가 백화점과 상가가 밀집한 명동 일대로 몰리면서입니다.

쓰레기 처리 문제도 골칫거리입니다.

중국 국경절은 오는 7일까지.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이 경제적으로 활력을 주지만, 도심 교통 마비 등 또 다른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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