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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파문, 자필 사과문 발표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 갖겠다"


‘현정화 감독 음주운전’. [사진 MBC 방송 캡처]





탁구감독 현정화(44)가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자필 사과문과 함께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촌장직에서 물러났다.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일 “현정화 선수촌장이 음주운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오전, 오후에 두 차례 회의를 통해 현 선수촌장의 거취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진사퇴 의사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현정화는 1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오랫동안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갑작스럽고 불미스러운 일로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며 “스포츠인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저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실수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고 전했다.

또 현정화는 “무엇보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아픔을 보듬어 그분들의 상처를 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피해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에 대한 질책을 달게 받고 향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1일 현정화는 이날 오전 0시 50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 재규어를 운전하다 택시와 충돌했다. 이에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현정화 음주사고’ [사진 현정화 자필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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