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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편집자들, 번역을 이야기하다

한국·중국·일본·대만의 출판인·번역자·연구자 21명이 한자리에 모여 '번역 공간으로서의 동아시아'를 논의한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김언호)은 '2014 파주북소리 축제' 행사 기간인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국제출판포럼 행사를 연다. 또 8~10일까지는 각국 30여명의 주요 출판 기획자들이 참여하는 '에디터스쿨' 행사도 열린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번역 공간으로서의 동아시아'. 중국사회과학원 소속 쑨거 교수가 '다케우치 요시미 번역에 관한 두 번의 논쟁: 번역의 주체성과 정치성 토론' 이라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 중국 측의 조우리 사회과학문헌출판사 부편집장과 예통 삼련서점 대중출판지사 부사장, 일본 측 구마자와 도시유키 지쿠마 서점 대표와 세키 마사노리 헤이본샤 동양문고 편집장, 대만의 이다첸 연경출판사 편집자, 한국의 강성민(글항아리), 김학원(휴머니스트), 김홍민(북스피어), 박상훈(후마니타스)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시아 각국의 번역출판 현황 및 미래과제에 대해 토론한다.

포럼과 함께 진행되는 제1회 파주 에디터스쿨의 주제는 '나는 앞으로 출판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로 동아시아 4개국 30여 명의 출판 기획자, 마케터, 저작권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독자에 대한 이해' '저작권' '인문 교양서 및 문학 도서 기획' '마케팅' 등 실제 경험을 이야기하며 고민을 나눈다.

이영희 기자 misqui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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