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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국 수출 5개월 만에 증가…컴퓨터와 반도체 수출 양날개

중국으로의 수출이 컴퓨터와 반도체의 수출 호조로 5개월 만에 증가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분석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중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늘어났다. 대중 수출은 올 4월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한 뒤 5월 -9.4%, 6월 -1.0%, 7월 -7.2%, 8월 -3.8%로 하락세를 보였다. 대중 수출을 이끈 양 날개는 컴퓨터(58.8%)와 반도체(31.7%)다. 석유화학(13.4%), 액정장치(11.4%), 일반기계(9.1%) 등 분야에서도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대중 자동차 수출은 10.7%, 섬유 수출은 10.3%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 현황에서 대 미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고, 유럽연합(-5.1%)ㆍ일본(-6.2%) 수출은 줄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남규 수출입과장은 “현재의 수출입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사상최대 무역규모와 수출액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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