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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알샤밥 이적 확정, ‘계약기간 1년’ 중동 택한 이유는?

알샤밥 이적 박주영 [사진 중앙포토]






축구선수 박주영(29)이 드디어 새 둥지를 찾았다.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샤밥이다.



알샤밥은 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과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알샤밥은 1947년 창단됐으며 알힐랄, 알이티하드와 함께 사우디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팀이다. 한때 곽태휘(알힐랄)가 활약했던 팀으로도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올 시즌 리그 6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16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주영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직후 알이티하드와 쿠웨이트 리그 소속 팀 등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유럽에서의 도전을 이유로 제안을 거절했다. 여름 이적시장이 끝난 뒤에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새 둥지를 찾는데 주력했다.



박주영은 그동안 중동행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최근 지인들을 통해 사우리 리그 환경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니야스와 알샤밥이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1일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바니야스는 8개월 100만달러(약 11억원)의 다소 불리한 조건을 내걸었고, 박주영은 1년이라는 확실한 계약기간 속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알샤밥으로의 이적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영은 30일 출국 예정이었으나 알샤밥의 최종 승인 문제로 대기 중이던 박주영은 곧 알샤밥의 연고지인 사우디 리야드로 이동해 최종 계약절차를 밟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주영’.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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