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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박 대통령-반기문-김정은 3자회담 필요하다"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이 1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간의 3자 회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유철 의원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김 위원장의 반 총장 방북 요청'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원 의원은 "유엔에서는 의례적 답신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하지만 그동안 북한이 유엔에 보여준 행태를 보면 나름 의미있는 변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15년만에 외무상을 파견하며 고립 탈피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핵무기 개발은 포기하지 않는 상황이다. 현재 남북관계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같은 상황인만큼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총장, 김정은 위원장의 3자 회담을 제안한다. 박 대통령은 통일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반 총장이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남북관계에 극적인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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