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박주영 중동행…리그 강호 '알샤밥'과 1년 계약

알샤밥 이적 박주영 [사진 중앙포토]




박주영(29)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샤밥에 새 둥지를 찾았다.



알샤밥은 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과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30일 출국 예정이었으나 알샤밥의 최종 승인 문제로 대기 중이던 박주영은 곧 알샤밥의 연고지인 사우디 리야드로 이동해 최종 계약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알샤밥은 1947년 창단된 명문팀으로 알힐랄, 알이티하드와 함께 사우디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팀이다. 한때 국가대표 수비수 곽태휘(알힐랄)가 활약했던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 시즌 리그 6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16으로 4위를 기록 중이다.



박주영은 지난 6월 27일 아스날에서 방출된 뒤 9월 2일을 기점으로 막을 내린 유럽 이적시장에서도 팀을 찾지 못했다. 이어 A대표팀 9월 평가전 명단과 슈틸리케 1기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이후 박주영은 K리그는 물론, 일본 J리그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친정팀 FC서울의 구리챔피언스파크에서 몸 만들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주영은 그동안 중동행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최근 지인들을 통해 사우리 리그 환경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니야스와 알샤밥이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1일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바니야스는 8개월 100만달러(약 11억원)의 다소 불리한 조건을 내걸었고, 알샤밥은 1년이라는 확실한 계약기간 속에 안정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는데다 리그 강호인 점이 박주영의 마음을 움직였다.



마침내 박주영은 사우디 리그 알샤밥으로 극적 이적을 확정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온라인 중앙일보

알샤밥 이적 박주영 [사진 중앙포토]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