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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운전' 현정화, 이종석 발언 새삼 화제 "현정화, 술 한번 마시면…"

‘현정화 음주운전’.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입건됐다. 그러면서 과거 음주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현정화 감독은 2012년 4월 19일 현정화 감독과 북한 탁구선수 리분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코리아’ 출연진이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다.

이날 이종석은 “‘코리아’를 촬영하면서 현정화 감독과 연습하게 됐는데 연습 자체보다 끝나고 회식 때문에 힘들었다. 현정화 감독은 술을 좋아해서 회식 자리를 자주 갖는데 반해 저는 술을 워낙 못하는 편”라고 밝혔다.

이에 현정화 감독은 “훈련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회식 자리에서 이야기하며 풀어야 서로의 마음을 잘 알게 되기 때문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1일 경찰에 따르면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40분 자신의 재규어 승용차를 몰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사거리에서 오모 씨(56)의 택시 그랜저 차량과 충돌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201%였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이 ‘(어디에서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현정화’ ‘현정화 음주운전’.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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