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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대 RV차량 전문털이범 구속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1일 전국을 돌며 레저용 차량(RV) 20여 대를 턴 혐의(특수절도)로 윤모(23)씨를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 7월 7일 파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황모(44)씨 소유 카니발 차량의 열쇠 구멍에 준비한 도구를 집어넣어 문을 연 뒤 차량 안에 있던 현금 20만원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8매 등 1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윤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3∼7월 경기 지역은 물론 부산ㆍ대구ㆍ대전ㆍ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차량 21대의 문을 딴 뒤 차 안에서 16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주로 야간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레저용 차량만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일정한 주거와 직업이 없는 윤씨는 훔친 돈을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씨는 경찰에서 “특정 도구로 차량 문을 쉽게 열 수 있는 레저용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골랐다”고 진술했다.



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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