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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고령화 실버용품 증가…저렴한 중국산 독주

급속한 고령화로 실버용품의 수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산 비중이 커지고 있다.



1일 관세청이 최근 10년간 안마기기ㆍ보청기ㆍ혈압측정기 등 3대 효도용품의 수입동향을 분석한 결과다. 서재용 관세청 통관기획과장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실버용품으로 불리는 품목에 대해 수입동향을 파악해봤다”며 “보청기ㆍ안마용품ㆍ혈압측정기 모두에서 최근 중국산 비중이 증가해 최대 수입국이 됐다”고 말했다. 안마기기 수입은 2005년 이후 주춤하다 2009년부터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5년 중국산의 비중은 73%였는데 지난해 93%를 기록했다.



보청기의 경우 2005년 이후 수입이 점차 증가하다 올해 소폭 감소했다. 올 1~8월 기준 수입금액은 6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7.1% 감소했다. 2005~2011년 덴마크가 주요 수입국 1위를 차지했으나 2012년 오스트리아에 자리를 내준 뒤 2013년부터는 중국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혈압측정기는 최근 10년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5~2008년 일본이 수입국 1위였지만 2009년부터 중국산 혈압측정기가 전체 수입의 30% 이상 비중을 보이고 있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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