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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17년 굴린 공, 넝쿨째 굴러온 금·금·금

이나영
여자 볼링의 이나영(28·대전광역시청)이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첫 3관왕에 올랐다.



볼링, 대회 한국 첫 3관왕
요트 박성빈, 14세 최연소 금

 이나영은 30일 안양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개인종합에서 총점 5132점을 기록, 금메달을 땄다. 이나영은 2,3인조와 개인종합 금메달, 5인조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 등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냈다. 남자팀 박종우(23·광양시청)도 5인조 경기에서 6228점으로 금메달을 딴데 이어 개인종합에서도 합계 5047점으로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만14세 박성빈(대천서중2)은 인천 왕산요트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요트 옵티미스트급 경기에서 12차 레이스 끝에 벌점 16점으로 한국의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하지민(25·인천시체육회)은 남자 레이저급에서 벌점 17점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윤정연(22·한국체대)은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3㎏급 결승전에서 황윈원(대만)에 2-4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74㎏급의 고교생 송영건(18·청주공고)과 남자 87㎏급 신영래(23·삼성에스원)는 각각 동메달을 땄다.



 육상에서는 김병준(23·포항시청)이 남자 110m 허들에서 13초43으로 골인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저우 대회 멀리뛰기 금메달리스트 김덕현(29·광주시청)은 7m90㎝을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임은지(25·구미시청)는 4m15㎝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일본과의 4강전에서 3-0(25-16, 25-19, 25-16)으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21점을 올린 김연경(26·페네르바체)의 활약을 앞세워 일본을 쉽게 이겼다. 한국이 2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중국을 꺾으면 20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다.



인천=박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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