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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책]

사람의 거짓말 말의 거짓말

저자: 남재일 출판사: 천년의상상
가격: 1만8000원
언론 및 대중문화 강의를 해 온 저자가 우리 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한 에세이. 개인들이 무엇에 복종하고 있는지, 타자의 지배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자발적으로 내면화하고 있는가를 곱씹고 되짚는다. 행복이 오직 자본으로 환원되는 현실을 꼬집으며 다른 삶의 방식을 향유하는 길도 제시해 본다.

자스민, 어디로 가니?
저자: 김병종 출판사: 열림원
가격: 1만2800원
가족처럼 아끼던 애완견이 죽고 난 뒤의 상실감은 어느 정도일까.『화첩기행』의 저자가 실제의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엮었다. 16년을 함께 지낸 ‘자스민’과의 첫 만남부터 소중한 순간들을 천천히 되짚어가며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가르쳐준 삶의 진실’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영화]

제보자

감독: 임순례
배우: 박해일, 유연석, 이경영
등급: 12세 관람가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 박사. 그의 연구 결과가 전세계적 관심을 받으며 그는 영웅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전화를 받은 윤민철 PD는 이 박사의 논문이 조작됐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

마담 뺑덕
감독: 임필성
배우: 정우성, 이솜, 박소영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불미스런 일에 휘말려 시골 마을에 내려온 교수 심학규는 마을 처녀 덕이를 만나 불륜에 빠진다. 하지만 학규는 복직이 되자마자 서울로 향하고 덕이는 버림 받는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학규는 점점 방탕한 생활에 빠지고 시력도 나빠지기 시작한다.



[공연]

김미경의 TALK & SHOW

기간: 10월10일~25일
장소: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
문의: 02-749-9037
스타강사 김미경이 ‘나 데리고 사는 법’을 주제 삼아 위트 있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강의만이 아닌 음악과 모래예술, 퍼포먼스를 곁들인다. 카운슬링·OX 코너 등 관객이 참여하는 코너도 마련한다.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7시, 일요일 오후 3시.

송범 춤 회고전
기간: 10월1~2일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문의: 02-2263-4680
전통무용의 무대화와 한국 창작무용의 새 지평을 연 국립무용단 초대단장 송범 7주기 추모 공연. 1968년 멕시코 올림픽 세계민속 예술제전에서 한국민속예술단의 레퍼토리로 처음 선정돼 선생이 직접 춤춘 ‘사랑가’등 11개 작품이 공연된다.



[클래식]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기간: 10월 2~4일 오후 7시 30분, 5일 오후 3시
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6-5282
국립오페라단이 샤를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한다. 이미 10편 이상의 오페라로 재탄생한 셰익스피어 작품을 구노는 프랑스 낭만 오페라의 대표작으로 완성시켰다. 영국 로열 오페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출가, 무대 디자이너, 안무가가 참여한다.

소프라노 서예리 독창회
일시: 10월 3일 오후 7시
장소: LG아트센터
문의: 02-2005-0114
17세기 바로크, 20세기 현대의 두 시대를 주특기로 하는 소프라노 서예리가 국내 첫 독창회를 연다. 이번 무대에서도 역시 바로크 시대 퍼셀·몬테베르디와 현대의 베리오·윤이상·리게티·진은숙을 한 자리에서 들려준다. 쳄발로·오르간·피아노가 함께 한다.



[전시]

김인숙 구슬정원

기간: 9월 24일~10월 5일
장소: 성곡미술관
문의: 02-737-7650
김인숙(75) 전 국민대 사회대학장은 이제 골동품 구슬을 이용하는 장신구 작가다. 2003년 6월 성곡미술관에서 첫 번째 전시회 ‘구슬정원’을 개최했다. 그로부터 11년. 이번 전시는 열한 번째다. 캔버스에 소중히 심은 ‘액자 속 구슬 꽃’들을 선보인다.

리오넬 에스테브 개인전
기간: 9월 24일~10월 19일
장소: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문의: 02-720-1020
프랑스 리옹 출신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 2011년 브뤼셀 에르메스 재단 전시, 2012년 루이뷔통 상하이 전시 등을 통해 주목받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리에 그린 신작 회화, 종이를 잘라붙여 만든 드로잉, 작가가 직접 만든 설치 작업으로 꾸며진다.

포함의 아픔을 아직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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