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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시범서 위력 뽐낸 K-2 전차…문제는 독일산 심장

[앵커]

우리 육군의 명품 무기로 꼽히는 K-2 전차. '미래 지상전의 제왕'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K-2 전차가 화력 시범을 통해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안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포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고, 포탄은 멀리 떨어진 적 진지를 정확하게 타격합니다.

어느 지형에서도 자세를 바꿔가며 공격이 가능합니다.

높은 장애물은 가볍게 넘어갑니다.

육군의 차세대 전차인 K-2가 지난 7월 실전배치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존 전차와 비교해 회전 기동력이 뛰어나 적의 공격 시 좁은 공간에서도 빠르게 피할 수 있습니다.

[김종연 중령/20사단 12전차 대대장 : 4m 잠수도하 기능 등 한국 지형에 최적화된 전차로 유사 시 적의 전차를 초탄에 파괴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 군 관계자 앞에서 실시한 기동·화력 시범 훈련에는 K-2 전차 외에도 K-21 전투장갑차, K-9 자주포 등이 위력을 뽐냈습니다.

K-2 전차가 국산 명품 전차로 알려지긴 했지만, 엔진과 변속기로 이뤄진 파워팩은 독일산이어서 기술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국산 파워팩은 최근 시험평가 결과, 요구성능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차의 심장에 해당하는 파워팩을 국내 기술로 양산하지 못할 경우 수출도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국산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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