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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엔 법조타운, 단지 안에는 첨단 보안시설

7·24에 이어 9·1까지.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로 가을 부동산 시장이 들썩인다. 특히 서울 강남지역은 대출규제 완화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서울 강남 중심 복합 타운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26일 모델하우스를 연 삼성물산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가 관심을 끄는 이유다. 서초 우성 3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삼성타운·테헤란로·법조타운이 인접한 강남의 중심지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가깝고 강남대로·올림픽대로·경부고속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인근 롯데칠성 부지가 업무·호텔·쇼핑시설로 개발되면 생활여건이 더 편리해진다. 바로 옆 우성 1·2차 아파트 재건축도 삼성물산이 맡아, 2000가구 넘는 '래미안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33층의 4개 동 총 421가구 중 49채가 일반 분양분으로 배정된다. 83㎡ 16가구, 101㎡ 15가구, 139㎡ 18가구다.



중앙 잔디광장과 산책로 같은 친환경 조경에 신경 썼다. 단지엔 첨단 보안시설이 적용된다. 보육시설이 단지 중앙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어린 자녀를 키우기 적합하다. 실내골프연습장과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100만원 대이다. 삼성물산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열었다.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2순위, 6일 3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13일, 계약은 20~22일이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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