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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개막…내달 12일까지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2014 오송 국제바이오 산업엑스포가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이란 주제로 26일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북도와 청주시,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음 달 12일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은 엑스포장 내 주공연장에서 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와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 이원종 지역개발위원장,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과 바이오 관련 기업, 학계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지사는 인사말에서 "바이오산업은 무병장수하고자 하는 인류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신성장동력"이라며 "충북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100년 미래 먹을거리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바이오는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며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과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앞서 공군 '블랙이글'의 축하 비행과 비보이팀의 '생명의 비트' 퍼포먼스, 신체의 움직임으로 빛과 소리를 연주하는 IT밴드 카타의 공연 등이 열렸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노벨상 수상자인 아론 치카노버 박사 등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도 상영됐다. 생명 확산을 통해 인류가 꿈꾸는 아름다운 미래를 표현하는 아트 서커스 공연은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송 바이오 엑스포 행사장은 주제전시관과 주제영상관, 체험관 3개, 산업관 4개, 인체탐험관, 체험학습센터, 주공연장 등으로 구성됐다.



엑스포 기간에 아론 치카노버 박사를 비롯한 세계적 석학이 참가하는 학술회의가 열린다. 서울대 수의과학대 이병천 교수팀이 탄생시킨 천연기념물 540호 '동경이' 복제견도 볼 수 있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300개(국외 84개) 바이오 기업과 7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한다. 70만명의 관람객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는 생산유발 2383억원, 부가가치 1089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4176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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