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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최고인민회의 불참…'건강 이상설' 모락모락

[앵커]

22일째 보이지 않고 있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어제(25일)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 전체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건강 이상설 등이 불거져 나옵니다.

곽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2번째로 개최된 제13기 2차 최고인민회의, 북한 고위층들이 대거 참석했지만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2012년 4월 이후 4차례 열린 최고 인민회의에는 모두 모습을 드러냈던 김정은.

지난 3일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이후 22일째 공식 행사에서 자취를 감춘겁니다.

이날 회의에선 북한의 대내외 정책과 관련한 '중대 결정'들은 추인되진 않았습니다.

북한은 김정은의 불참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진 않았습니다.

최근 두 달여간 다리를 절뚝 거리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며 건강 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되온 김정은.

이번 회의 불참으로, 그간 불거졌던 건강 이상설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이지만, 김정일도 과거에 여러 차례 불참한 적이 있어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한 영국 매체는 김정은이 스위스 유학시절 좋아했던 치즈를 너무 많이 먹어 비만이 심해진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선 장성택 숙청 이후 2인자로 떠올랐던 최룡해가 해임되고, 황병서가 북한 최고 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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