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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산업용지 분양률 50% 넘어



【원주=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원주기업도시가 이전기업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이달 현재 54%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식산업용지가 51%의 분양률을 보이는 등 인기를 끌고있다.



이달 현재 지식산업용지를 대상으로 기업유치 현황을 보면 청약을 포함한 분양률은 51%(총분양면적 대비 17%)로, 입주기업으로는 누가의료기,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네오플램 등 3개기업이 있으며 부지계약 및 청약을 포함하면 총 26개기업 면적 44만5000㎡의 분양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부지계약 이후 시설물 설치계획 등 설계기간이 1~2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2015년에는 입주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원주기업도시는 대행사를 선정하고 대형회계법인 및 기업부동산업체를 통한 기업정보활용, 기업유치자문위원회 운영, 투자유치설명회 등 각종 행사를 강원도 및 원주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강소기업 및 중견기업 이상의 중대규모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가 완료되고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조성중인 고속화철도 및 수도권전철 등의 교통인프라가 구축되면 공동주택용지 및 상업용지 등 용지별 분양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의료산업 중심으로 지정면 신평리, 가곡리, 호저면 무장리 일원에 사업면적 529만㎡ 규모로 지식산업용지, 주거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을 갖추고 인구 2만5000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총사업비 9437억원을 투입해 2020년 말까지 도시조성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지금까지 54%의 공사 추진율을 보이고 있는 원주기업도시는 지난 2008년 11월 공사착공 이후 2010년 7월 건설출자사인 경남기업 및 벽산건설의 워크아웃으로 다소 공사침체기를 맞이했으나 출자회사 등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식산업용지 위주의 1단계 준공을 2015년 3월까지 완료하고 주거 및 상업용지는 2단계 준공으로 계획하고 있다.



한편 현재 지식산업용지 위주로 분양하고 있는 가운데 10월부터 이주자택지 및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분양을 완료하고 2단계 계획에 편입되는 공동주택용지 및 상업용지, 기타용지는 2015년 하반기부터 분양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ys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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