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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박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북한 언급 주목

[앵커]

마지막으로 청와대 40초 발제 들어봅시다.

[기자]

▶ 유엔총회서 첫 기조연설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유엔 총회에서 처음으로 기조연설을 합니다. 북핵과 북한 인권문제, 일본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

▶ 21일째 잠적 신변 이상?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20일 넘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 이상설 등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 전·현직 수석 같은 혐의로…

송광용 전 교육문화수석에 이어 이명박 정부 당시 교육문화수석이었던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도 1+3 국제전형 비리 사건으로 입건됐습니다. 교육계에 좋은 분들 많을 텐데, 어떻게 이런 분들이 수석이 됐을까요?

+++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자정 직후인 밤 12시 40여분에 유엔 총회에서 첫 기조연설을 합니다. 박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건 취임 이후 처음인데요. 북한 인권 문제를 집중 제기할 전망입니다.

이 얘기 먼저 들어봅시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 해외 순방 때마다 외국어 실력 뽐냅니다. 이번 유엔 외교무대에서도 시작부터 영어 실력 자랑했는데요, 잠깐 외국어로 한 연설들,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박 대통령/ 유엔기후정상회의 기조연설 : 기후변화 대응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회로 인식하고 에너지 신산업에 적극 투자한다면, 세계는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 대통령/ 프랑스 순방 (지난해 11월 4일) :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경제인 여러분을 모시고 양국의 공동 번영과 미래를 논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내일 새벽 열리는 유엔총회 기조연설만 '한국어'로 한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는 이따 자세히 풀어 드리고요.

암튼, 이 기조연설 때 북한 관련 문제를 집중적으로 언급 한다고 해서 관심인데요.

그런데 이 와중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 20일 넘게 종적을 감췄습니다. 지난 3일 만수대예술극장 방문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안보여서 별별 소문이 다 돌고 있습니다.

그 소문 중엔 '다리부상설', '과체중 관절손상설', '통풍설'까지 다양합니다. 암튼, 오늘 청와대 발제 정리합니다. '박 대통령, 북한 문제 집중 제기, 이 와중에 김정은은 실종?'으로 잡아봤습니다.

Q. 유엔총회인데 한국어 기조연설 왜?

Q. 북한 대표 코앞서 인권문제 언급

Q. 김정은, 21일째 공식석상서 사라져

Q. 절뚝거리던 김정은, 건강 이상?

Q. 내일 최고인민회의 참석 여부 주목

Q. '김정은 암살' 미 영화 예고편 공개

Q. 북, 1차 예고편 공개 때도 강력 반발

Q. 아시안게임 한창인데 사라진 김정은

Q. "북 선수 뭐 먹는지 궁금" 무단침입

Q. 송광용 이어 박범훈 전 수석도 연루

[앵커]

전·현직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같은 사건에 연루되다니, 어떻게 보면 나라 망신인데요. 김정은 위원장 얘기는 내일 최고인민회의 참석 여부를 체크한 뒤 기사 만들도록 하고 오늘은 <박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뉴스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의 주요 뉴스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국회 <김현 기습 출두 논란> 이런 제목으로 뉴스룸에서 다룹시다. 다음은 야당 <당권 싸움에 바쁜 야당 비대위>도 뉴스룸에 올리고, 이어서 여당 <'문무합작' 대권주자 소집> 이런 제목으로 혁신위 상황 정리합시다. 마지막으로 청와대 <박대통령 유엔 총회 기조연설 >도 뉴스룸에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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