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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볼링, 개인전 메달 획득 실패

한국 볼링 남자 대표팀이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강희원(32·부산광역시청)·김경민(28)·홍해솔(24·이상 인천교통공사)·최복음(27)·박종우(23·이상 광양시청)·신승현(25·수원시청)이 출전한 볼링 남자 대표팀은 23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볼링 남자 개인전에서 나란히 메달권 입상에 실패했다. A·B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는 개인전은 선수 개인당 6게임을 쳐서 합산 점수를 통해 순위를 매긴다.



오전에 열린 A그룹 경기에선 박종우가 총점 1269점을 획득해 3위에 올랐다. 신승현은 1263점으로 5위, 홍해솔이 1229점으로 11위, 강희원이 1207점으로 17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오후에 열린 B그룹 경기에서 이들의 순위는 더 밀렸다. 김경민이 1260점으로 B그룹 4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을 차지했던 최복음은 1231점으로 B그룹 6위에 올랐다.



최종 순위에선 박종우가 6위, 신승현·김경민이 8·9위, 최복음이 14위, 홍해솔이 17위, 강희원이 26위에 올랐다. 태국의 라프 아파라트 야나폰이 6게임 합계 1319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볼링은 그동안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 2개만 따냈다. 1978년 방콕 대회 이성진, 2006년 도하 대회 최복음이 은메달을 획득한 게 전부였다. 홈 이점을 살려 사상 첫 개인전 금메달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남자 대표팀은 2인조·3인조·5인조·개인 종합·마스터스 등에서 본격적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인천=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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