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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유도, 단체전 결승서 일본과 격돌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여자유도대표팀이 단체전 4강에서 난적 몽골을 꺾었다. 한국은 카자흐스탄을 5-0으로 제압한 일본과 금메달을 다툰다.



여자대표팀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몽골과의 단체전 4강에서 3-2로 이기며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이었다. 1번 주자로 나선 52kg급의 정은정(25·충북도청)이 문크바타르 분드마에 유효패를 당한 뒤 2번 주자 57kg급 김잔디(23·양주시청)가 도르즈수렌 수미야를 지도승으로 꺾었다. 3번 주자 -63kg급 정다운(25·양주시청)이 첸드 아유시 체렌나드미드에 한판패를 당해 코너에 몰렸지만 70kg급 김성연(23·광주도시철도공사)이 첸드 아유시 나란자르갈을 지도승으로 제압해 승부의 균형을 이뤘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70kg급의 이정은(26·안산시청)이 바툴가 문크흐투야에 유효승을 거둬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여자 대표팀은 22일 막을 내린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은메달 1개·동메달 3개로 7체급 모두에서 메달을 따낸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확보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결승에서 일본에 승리할 경우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3명(김성연·정경미·김은경)중 김성연이 2관왕에 오른다. 개인전에서 부상을 당한 정경미(78kg급)와 김은경(+78kg급)은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인천=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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