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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SF축제 'SF2014' 26일 국립과천과학관서 개막

SF축제 ‘SF2014, Science & Future’가 26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막한다. SF콘텐츠와 미래과학기술의 만남을 목표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행사다. 올해의 주제는 ‘우주 저 너머’. 과학관은 개막일 SF영화 ‘코쿤’ 상영을 시작으로 SF영화제, 과학자ㆍ영화평론가가 함께 진행하는 시네마토크, 우주탐사 전시 등이 9일간 이어진다고 23일 밝혔다.

축제의 메인 행사인 SF영화제는 지름 25m의 초대형 돔 스크린이 있는 천체투영관에서 열린다.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1968년 작), ‘콘택트’(1997년 작), ‘디스트릭트9’(2009년 작), ‘언더 더 스킨’, ‘망원동 인공위성’(이상 2013년 작) 등의 영화가 상영된다. 2013년 프랑스 파리과학영화제 출품작인 다큐멘터리 ‘암흑물질의 신비’과 다양한 단편영화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26일 ‘암흑물질의 신비’, 27일 ‘스페이스 오딧세이’ 상영 뒤에는 각각 파리천체물리학연구원의 천체물리학자인 야니 멜리어, 윤성철 서울대 물리천문학과 교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27~28일, 다음달 3~5일 어울림홀에서는 영화 속 외계생명체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토크쇼 ‘시네마토크’가 연달아 열린다.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박상준 서울SF아카미브대표(이상 27일 오후 2시), 이종필 고려대 전기전자파공학부 교수, 주성철 영화평론가(이상 27일 오후 4시) 등이 참가한다.

축제기간 동안 중앙홀 2층에서는 우주여행ㆍ우주정거장ㆍ무인탐사 등을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린다. 같은 층 과학카페에서는 SF페이퍼토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sf2014.sciencecenter.go.kr)와 블로그(sf_2014.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별 기자 id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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