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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예선 전체 3위로 통과… 소감은 “느낌이 개운하지는 않다” 무슨 뜻?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박태환은 22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53초80의 기록으로 통과, 조 2위(전체 3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예선 3조 5번 레인을 배정받은 박태환은 4번 레인의 라이벌 쑨양(중국)과 함께 나란히 경기에 나섰다. 박태환은 쑨양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작전을 택했다.



경기가 시작되었고, 쑨양이 선두로 나섰다. 하지만 박태환은 쑨양의 뒤를 천천히 따라가며 긴 호흡으로 물살을 갈랐다. 팔의 스트로크 역시 급하지 않았다. 길게 뻗으며 전반적인 경기감각을 끌어올린 박태환은 쑨양의 뒤를 계속 쫓아가며 2위 자리를 무난히 지켰다.



결국 400m를 3분53초80으로 통화하며 조 2위, 전체 3위의 기록으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전체 1위는 3분51초17을 기록한 쑨양(중국), 2위는 3분52초24의 ‘신성’ 하기노 코스케(일본)가 차지했다.



경기 후, 박태환은 “아무래도 한국에서 하는게 약이 될 수 있지만, 솔직히 첫날부터 부담감은 있었다. 느낌이 개운하지는 않다”고 걱정을 하면서도 “400m는 아무래도 힘들지만 결승에서 좋은 레이스를 펼치고 싶다. 컨디션 조절을 잘 하겠다”고 결선을 맞는 소감을 밝혔다.



박태환의 400m 결선은 이날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태환’



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1409/sp201409231131341365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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