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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하기노, 대회 첫 3관광…벌써 MVP 후보로 거론?

[사진 하기노 고스케]




일본 수영의 신성 하기노 고스케(20)가 새로운 아시아 수영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21일 남자자유형 200m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박태환과 쑨양을 제치고 깜짝 금메달을 따낸 하기노는 22일 자신의 주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1분55초34)으로 우승했다. 이어 계영 800m에서는 일본대표팀의 두 번째 영자로 나서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했다. 하기노는 전날 배영 100m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이번 대회에서만 벌써 네 개의 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아직 주 종목인 개인혼영 400m를 비롯해 자유형 400m와 단체전이 남아 있어 금메달을 더 추가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23일 치러지는 자유형 400m는 기록에서 박태환과 큰 차이가 없다. 지난 팬퍼시픽선수권 자유형 400m에서 3분44초56의 기록으로 박태환(3분43초15)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대회 초반이지만 현재 하기노는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MVP) 후보로까지 급부상했다.



'신성' 하기노의 롤모델은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로 알려졌다. 하기노는 "펠프스가 나의 롤모델이었다. 펠프스처럼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금메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하기노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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