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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실력으로 졌다” 훈훈한 외모에 바른 개념까지! ‘金보다 뛰어나’

`허준` [사진 일간스포츠]


펜싱선수 허준(26)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준은 22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플뢰레 개인 결승에 출전해 세계랭킹 1위인 마젠페이(중국)에게 13-15로 아쉽게 패했다.

앞서 허준은 2010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오타 유키(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15-14로 짜릿한 승부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 과정에서 체력 소모가 컸던 탓인지 허준은 결승 경기 도중 허벅지 근육통에 시달리기도 했다.

결국 2라운드가 끝난 뒤 피스트에 누워 트레이너의 마사지를 받은 허준은 다시 일어나 마젠페이와 13-13까지 끈질기게 맞붙었다. 그러나 경기 막판, 허준은 내리 두 점을 내주며 금메달 획득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허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햄스트링(허벅지 근육통) 부상 때문에 진 것은 아니다. 실력으로 졌다. 나는 소심했고, 상대는 과감했다”며 “역시 랭킹은 속이지 못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 펜싱은 이번 대회 개인전 6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허준’ [사진 일간스포츠]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9/23/15464277.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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