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무성-문희상 회동…여야의 상반된 해석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이 22일 전격 회동한 것과 관련해 여야가 상반된 해석을 내놨다.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23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어제 모임은 문희상 의원이 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새로 맡게 된 데에 대해 상견례를 하는 자리"였다며 "세월호 특별법 진상조사위나 특검추천위원과 관련된 여러 가지 안에 대해선 전혀 얘기가 나오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특검추천위원과 관련된 사안이나 진상조사위의 수사권·기소권과 관련된 문제는 새누리당 입장에서 헌법과 사법적인 근간을 흔드는 문제이기 때문에 타협이나 양보의 문제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김 대표와 문 위원장의 회동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상견례 의미이긴 했지만 두 분이 가진 정치적 무게를 봐선 정치복원, 대화재개의 굉장히 중요한 화두를 던진 만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대변인은 세월호 특별법 여야 협상과 관련해 "수사권과 기소권의 문제는 유연하게 여러 방안을 갖고 원내대표에게 권한을 주고 협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진우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