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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김형규씨의 똑똑한 청소법

치과 의사이자 방송인 김형규씨(왼쪽)는 평소 아들과 함께 로봇청소기를 이용해 청소하는 것을 즐
긴다. 사진 속 제품은 삼성 파워봇.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바쁜 아내를 위해 집안일과 자녀 교육에 신경 쓰는 ‘수퍼 대디’가 많다. 최근 유명인들의 실제 육아 도전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남자들의 집안일과 육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치과의사이자 가수 김윤아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방송인 김형규씨 역시 대표적인 수퍼 대디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
 “본업인 치과의사로 일하면서 종종 공연이나 패션쇼 같은 공식석상에도 참여하고 있다. 방송 활동도 틈틈이 한다. 가정에서는 평범한 아빠들처럼 아내와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들 바보’ ‘자상한 남편’으로 유명하다. 육아와 집안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가.
 “가끔 아들 민재와 공식 행사에 나가기도 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아들 바보’라고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 맞벌이 부부인 아내와 나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편이지만 최대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운동도 함께 하고 대화하는 시간도 자주 갖는다. 여유가 있는 주말에는 함께 책을 읽고 그림도 그린다. 주로 맡아서 하는 것은 아이의 간식을 챙겨주는 일과 집 안 청소다. 이 중 더욱 신경쓰는 것은 ‘청소’다. 직업이 의사이다 보니 집 안 위생을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다. 먼지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를 위해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하려고 애쓴다. 거실에 먼지 뭉치가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바로 치운다.”
-바쁜 일정에 육아와 함께 집안일까지 하기 쉽지 않을 텐데.
 “퇴근 후 집에 와서 개인적인 업무를 보고 아이와 놀다 보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때론 ‘로봇처럼 한번에 많은 일을 척척 해내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그래서 나 대신 집 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로봇청소기를 쓰고 있다. 로봇청소기는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청소해 주니 집안일에 서툰 남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좋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집안일을 도울 수 있으니 청소 해방을 꿈꾸는 나 같은 아빠에게 꼭 필요한 제품인 것 같다.”
-로봇청소기가 청소에 큰 도움이 되나.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하는 동안 아이와 시간을 보낸다. 늘 시간이 부족한 우리 부부에게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로봇청소기는 쓸어담는 방식이라 흡입력이 다소 약하다고 들어서 구입을 고민했었다. 하지만 최근 삼성 파워봇을 사용하고 나서는 흡입력 걱정 없이 청소를 맡길 수 있게 됐다. 60배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채용한 데다 기존 제품과 달리 진공 흡입 방식을 통해 작은 먼지까지깨끗하게 흡입해 준다. 또 삼성 고급형 진공청소기의 먼지 분리 기술인 ‘싸이클론포스’를 적용해 오랫동안 강력한 흡입력을 유지하는 제품이라고 하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평소 가정에서 청소기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오면 습관적으로 파워봇의 버튼을 눌러 청소를 시작한다. 아이 옷에 묻은 모래와 각종 먼지가 쌓여 집 안이 더러워 보이기 때문이다. 삼성 파워봇은 ‘와이드 빅 브러시’를 탑재해 한번에 많은 면적의 먼지를 청소할 수 있고, 구석의 먼지까지 흡입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활먼지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아이 교육 면에서도 도움이 된다. 아들이 로봇이나 기계를 좋아하는데 스스로 파워봇 사용법을 익혀 제품을 직접 작동시킨다. 청소를 어렵고 하기 싫은 것으로 생각하던 아이가 청소의 즐거움을 알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
-수퍼 대디가 활용하면 좋은 기능은 무엇인가.
 “아이와 거실에서 과자와 같은 간식을 먹다 보면 바닥에 음식 부스러기가 떨어지기 일쑤다. 이때 포인트 클리닝 기능을 활용하면 지저분한 부분만 바로 청소할 수 있어 편리하다. 리모컨으로 청소기에 불빛을 비추고 움직이면 그대로 따라오며 청소한다. 파워봇의 똑똑한 이동 능력은 집 안 곳곳에 쌓인 먼지를 청소할 때도 유용하다. 의자 다리, 전선처럼 얇고 작은 장애물까지 감지해 피하는 ‘풀뷰센서’와 청소 공간을 꼼꼼하게분석해 파악하는 ‘내비게이션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공간의 제약 없이 깨끗이 청소할 수 있다.”
-수퍼 대디를 꿈꾸는 아빠들에게 한마디.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남편과 아빠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을 바에는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많은 것 같다. 육아와 집안일은 어느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 청소 같은 간단한 일을 하면서 아내의 부담을 덜어준다면 그게 바로 수퍼 대디가 되는 첫걸음이 아닌가 한다.”

<글=유희진 기자 yhj@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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