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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보험' 인기





중대질병·장기간병 보장 가족 생활자금까지 챙겨줘

 "본인 포함 가족 5명까지 입원비·실손의료비 보장 가입금액 따라 보험료 할인"



 평균수명 증가와 급격한 고령화로 ‘유병 장수’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후에 10년 넘게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11년 태어난 아기의 기대수명은 81.2세인 반면, 질병 없이 사는 기간인 건강수명은 70.74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노후를 위협하는 가장 큰 병은 암이다. 암환자이거나 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우리나라 사람은 110만 명에 이르며, 평균수명(81세)까지 살 경우 100명 중 37명은 암에 걸린다고 한다.

 의료기술 발달로 암환자 생존율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문제는 막대한 치료비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의료비와 부대비용을 포함한 암 치료비는 간암의 경우 약 6600만원, 췌장암은 약 6300만원, 폐암은 약 46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암환자의 83.5%는 직장을 잃는다. 이에 따라 암환자가 있는 가정은 고액의 치료비에 소득원 상실로 인한 경제적 이중고를 겪는다.

 암처럼 큰 병뿐 아니라 최근에는 치매 발병률도 급증하고 있다. 2008년 42만1000명이던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5년 만에 36.8% 늘어 지난해 57만6000명(노인 인구의 9.39%)에 이른다. 치매 진료비도 2006년 2051억원에서 2011년 9994억원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치매환자의 72%는 가족의 간병에 의지하고 있다. 가족이 아닌 간병인이 간호한다면 간병비만 매월 200만원이 넘게 든다.

 암 같은 중대질병(CI)은 물론 치매와 일상생활 장해 등 장기간병상태(LTC) 발생 때에도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이 나왔다. 교보생명이 이달 출시한 ‘멀티플랜교보통합CI보험’은 사망 보장에다 중대질병과 장기간병상태도 평생 보장하는 전천후 보험이다.

 이 상품은 CI나 LTC 발생 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가족생활자금까지 수령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원에 가입했을 때 경제활동기에 CI나 LTC가 발병하면 일시금으로 5000만원의 진단보험금을 수령하고 가족생활자금으로 월 100만원씩 3년간 받을 수 있다. 은퇴 때까지 아프지 않으면 은퇴 시점부터 매년 1000만원씩의 건강생활자금을 5년간 받을 수 있어 은퇴 후 건강관리 및 생활안정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평균수명 증가로 유병장수 시대가 다가오면서 치료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며 “경제활동기에는 CI와 LTC를 집중적으로 보장하고 은퇴 후에는 생활안정을 도와주는 멀티플레이어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보험 하나로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3명 등 가족 5명까지 CI·입원비·실손의료비 같은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CI보장특약 가입 시 중대한 암 등 다른 CI가 재발해도 한 번 더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후에도 가족 구성원 변화에 따라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로 할 수 있고, 필요한 특약보장을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주계약 보험 가입금액에 따라 2.5%에서 4%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도 있다.

 주계약 7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교보헬스케어서비스’를, 2억원 이상 가입할 경우 ‘교보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평상시 건강관리부터 질병 발생시 치료 지원까지 해주는 서비스다. 건강한 고객은 더욱 건강하게, 건강을 잃은 고객은 다시 건강할 수 있도록 살펴주는 차별화된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인 셈이다.

 교보헬스케어서비스는 건강관리·치료지원·질병관리교육·가족지원 등 4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건강증진프로그램·차량에스코트·해외의료지원 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교보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다.



<서명수 재테크 칼럼니스트 seom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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