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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0 수험생 체력 관리법





두뇌 활동 도와주는 비타민B군 섭취를

 수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극심한 긴장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려 만성 피로와 체력 저하를 느끼는 수험생이 많다. 컨디션 관리에 실패하면 수능 당일 실력발휘는커녕 시험을 망칠 수도 있다. 자신의 컨디션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력관리에 집중해야 실전에서 성공할 수 있다.



고카페인 음료, 뇌를 피로하게 만들어

 수능 한 달 전, 막바지인 만큼 몸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특히 수험생에게 필요한 집중력, 빠른 두뇌 회전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이겨낼 수 있는 체력에 기반을 둔다. 이 때문에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력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체력 보강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수능 50일 전부터는 수능 당일 스케줄을 고려해 생활하는 것이 좋다. 수능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시간 고도의 집중력과 두뇌 회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신체 리듬과 체력을 수능일에 맞춰 관리할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잠’을 조절해야 한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한다. 오전 9시를 기준으로 30~40분 전에는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몸을 훈련하는 것이 좋다. 오전 6시에서 6시30분 사이에 일어나 식사한 후 정신을 맑게 하고 오전 9시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훈련을거듭하면 수능 당일 스케줄에 신체 리듬을 맞출 수 있다.

 일부 수험생들은 잠에서 깨기 위해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과다 섭취하기도 한다. 고카페인 음료는 일시적으로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많이 마시면 오히려 독이 된다. 에너지 음료 한 캔(250mL)에는 30~138.2㎎의 고농도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카페인은 부신을 자극하고 호르몬을 분비시켜 뇌와 신진대사 활동에 영향을 준다. 과다 섭취하면 부신의 기능이 고갈되고 결국 뇌의 피로를 부채질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비타민B군 고함량 제품 효과적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시험 준비에 신경을 쏟다 보면 컨디션은 더욱 나빠진다.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돼 몸살이나 감기 같은 잔병치레로 고생하기도 한다. 수험생들의 체력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 중 하나로 비타민B군을 꼽을 수 있다.

 비타민B군은 기초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꿔주고 면역 항체 형성을 돕는다. 체내의 각종 신진대사에 큰 영향을 줘 피로와 스트레스가 축적된 이들에게 유용하다. 비타민B군을 구성하는 다양한 성분은 직접적인 체력 증진과 집중력 등 활발한 두뇌 활동을 돕는다. 비타민B1은 뇌의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전환한다. ‘피로 물질’인 젖산의 생성 및 축적을 억제해 근육 통증과 신경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눈의 피로도 해소할 수 있다. 비타민B2는 구내염을 막는 데 효과적이며, 비타민B3는 기억력 향상과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다.

 이 밖에 수험생에게 유용한 영양 성분으로는 비타민B5가 있다.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부신피질 호르몬 ‘코르티솔’의 분비와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를 돕는 역할을 한다. 신경 전달 물질 생산에 영향을 주는 것은 비타민B6, 정상적인 혈액 생산에 필수적인 것은 비타민 B12 등이다.비타민B군은 두뇌 활동이 많고,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수험생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인 셈이다.

 피플팜문래 권윤경 약사는 “실제로 비타민B 복합제 복용 후 전날 밤 늦게까지 공부해도 다음날 가뿐하게 일어나고 피로나 졸음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하는 학생이 많다”며 “비타민B군 제품을 고를 때는 고함량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비타민B군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고함량을 먹더라도 필요한 양 외에는 안전하게 체외로 배출되므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임팩타민 파워’는 -



 비타민 B군 최적섭취량(ODI: Optimal Daily Intakes)에 맞춘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 복합제다. B1·B2·B5·B6·B12 등 비타민B군 10여 종과 아연, 면역증강에 좋은 비타민C 등을 균형 있게 함유해 피로 회복 및 눈의 피로, 근육통 해소에 효과적이다. 일반 티아민 대비 생체 이용률이 8배나 높은 활성형 벤포티아민이 들어 있어 신속하게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아침 또는 점심 식사 직후 물과 함께 1정을 복용하면 된다. 고함량 기능성 제품이라 빈속에 섭취하는 경우 일시적 메스꺼움, 속쓰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제형이 작아 목 넘김이 쉽고 필름 코팅 제제 기술력으로 특유의 냄새가 없어 섭취에 부담이 없다.



<글=유희진 기자 yhj@joongang.co.kr, 일러스트=심수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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