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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된 벤츠 C350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살펴보니

19일 스웨덴 말뫼에 있는 ‘터닝 토르소’ 부근에서 공개된 C350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의 모습. 말뫼=이현택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내년 야심작인 C350 플러그인-하이브리드(PIH) 모델 실물이 공개됐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는 기존의 하이브리드차량에 외부 콘센트에서 직접 전기 충전을 가능케한 모델로, 조금 더 전기차에 가까운 형태다.



벤츠 측은 19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진행된 S500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승 행사에서 S400 하이브리드, E300 블루텍 하이브리드 등 기존 출시 하이브리드 차량 외에 C350 PIH를 추가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ㆍ대만ㆍ영국ㆍ덴마크 등 7개국 취재진이 초청됐다.



내년 출시 예정인 C350은 4기통에 최고 211마력의 성능을 보이는 가솔린 엔진과, 60 kW급 전기 모터를 사용한다. 전기 충전대(월 박스)에서는 2시간, 가정 콘센트에서도 최대 4시간 이내에서 충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C350이 다음달 개최되는 파리 모터쇼에서 일반에 첫 공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벤츠는 2017년까지 총 10종류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를 내놓을 예정이다. 올라 칼레니우스 수석부사장은 “한국시장에서 S클래스는 럭셔리카 부문에서 확실히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충성도 높은 고객을 더 확보하기 위해 하위 기종인 CㆍBㆍAㆍGLA 클래스 등에서 다양한 차종을 선보여 저변을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독일 기준으로 기존의 C350과 같은 전망. 국내 시판 가격은 미정이다.



말뫼(스웨덴)=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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