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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이 못내 아쉬운 박태환 "많이 힘들다"





 

'마린 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은 힘들어했다. 온 힘을 다해 경기에 임했지만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태환은 21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5초85로 3위에 올랐다. 신예 하기노 고스케(일본)가 1분45초23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라이벌 쑨양(중국)이 1분45초28로 은메달을 따냈다. 이 종목 3연패를 노렸던 박태환은 아쉽게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경기 후 박태환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많이 힘들다"고 운을 뗀 박태환은 "기록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 좋은 기록이 나왔으면 좋은 메달도 나왔을텐데 아쉽다"며 굳은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기장에 많이 찾아 주셨는데 아쉬운 경기 펼쳐서 미안하다. 다음에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태환은 23일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 출전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에 다시 도전한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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