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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게임장 불법환전상 "50대가 시켜 일당받고 환전"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 춘천경찰서(서장 손호중)는 지난 18일 게임장 주변에서 게임장 출입 손님들을 상대로 불법 환전을 해 온 혐의(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로 정모(47)씨를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씨는 춘천시 퇴계동의 한 게임장 인근에서 게임장 출입 손님들을 상대로 게임장에서 사용하는 아이템카드를 1장당 1만원씩 계산해 세금 10%를 공제한 9000원에 매입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정씨를 검거한 경찰은 환전용으로 사용하던 딱지 10매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조사결과 정씨는 지난 8월 말부터 게임장을 출입하던 중 한 50대 남자로부터 일당 5만원씩과 환전용 자금을 건네 받은 뒤 이같은 불법 환전행위를 하고 하루 한번씩 환전 받은 아이템카드를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찰은 정씨에게 돈을 준 50대 남자가 여러 게임장을 상대로 이같은 불법 환전행위를 지시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이 남자의 신원과 행방을 쫓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게임장에서 사용하는 아이템카드나 점수보관증 등을 손님들에게 환전해 줄 경우 사행성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 등록 게임장에서의 환전행위에 대해 강력 단속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fly122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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