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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히든싱어 첫 탈락자…그가 말한 탈락 이유는



‘히든싱어3’ 처음으로 탈락자가 나왔다. 20일 밤 11시 방송된 ‘히든싱어3’에출연한 그룹 소녀시대의 메인 보컬 태연이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태연은 방송에 출연하며 “무난하게 이길 것 같다”고 자신했지만, 2라운드만에 쓴 잔을 받아들었다.



태연은 2라운드의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 부른 노래는 태연의 솔로곡이 아닌 소녀시대의 단체곡인 ‘Gee’였다. 게다가 태연은 자신의 파트가 아닌 다른 멤버(티파니)의 파트를 불러야 했다. 이때문에 방송이 나간 뒤 SNS상에선 선곡을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태연은 탈락 이후에도 끝까지 즐기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박수를 받았다.



태연은 “Gee는 평소에 저한테 굉장히 어려운 노래다. 솔로곡도 아니고 다른 파트를 불러 낯설었다”고 자신의 탈락 이유를 분석했다. 그는 “오히려 기분이 좋다. 그만큼 저를 따라 해주시고 제 목소리 많이 듣고 연습해주신 분들이 계신다는 사실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선 ‘얼굴 없는 태연’ 김환희씨가 ‘히든싱어3’에서 최초로 우승했다. 현재 취업준비생인 김씨는 자신이 따라 부른 소녀시대와 태연 노래를 인터넷에 올렸는데, 그 목소리가 ‘태연과 똑같다’는 평을 받으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김씨는 “여기에 이렇게 같이 서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여한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여기 나오는 것 자체가 저한텐 도전이었다, 꿈만 같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JTBC ‘히든싱어3’ 태연 편이 시청률 7.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히든싱어3’ 환희 편이 기록한 5.7%보다 1.5% 상승한 수치다.



9월 27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3’ 7회에는 태진아가 출연한다.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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