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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음원차트 올킬…'당신만이' 재해석, 심사위원 극찬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슈퍼스타K6’(Mnet)가 지난 시즌의 부진을 딪고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9일 방송된 참가자 곽진원, 김필, 임도혁이 부른 ‘당신만이’의 음원이 멜론ㆍ엠넷ㆍ벅스ㆍ지니 등 8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슈퍼위크 그룹 미션에서 남성 3인조로 팀을 꾸려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재해석해 불렀다. 곽진원, 김필, 임도혁은 “세 명이 다 잘 알지 못하는 곡이었으나 직접 들어보니 딱 느낌이 왔고 어떻게 편곡을 하면 되겠다 계산이 섰다”며 “서로 음역대가 달라 고민없이 파트 분배를 마쳤고 30분 만에 편곡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1977년에 발표된 원곡이 미디엄 템포의 리드미컬한 곡이었다면 곽진원, 김필, 임도혁은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발라드로 편곡했다. 특히 후반부에 ‘아리랑’의 멜로디를 차용해 극적인 클라이막스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세 명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편곡을 맡은 곽진원은 “자칫 밋밋할 수 있던 무대를 독특한 보이스로 채워준 김필 덕에 무대가 살았고, 여자도 내기 힘든 하이톤을 보여줘 소름 돋게한 임도혁도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Mnet에 따르면, 이 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5%(Mnet, tvN, KM 채널 합산),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기록이다.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을 거뒀던 ‘슈퍼스타K’는 명예회복을 위해 이번 시즌 ‘찾아가는 오디션’을 표방하며 인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5일 방송에선 과거 ‘송포유’(SBS)에 출연했던 성지고 학생 임형우(21)가 부른 ‘신촌을 못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보컬그룹 ‘포스트맨’이 지난해 발표한 ‘신촌을 못가’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방송의 위력을 증명했다.



김효은 기자 hyoeun@joongang.co.kr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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